معركة

Battle of Wonsan-Hamheung

1950 · 37.75° N, 127.28° 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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متى
1950
النوع
معركة
إحداثيات
37.75° N, 127.28° 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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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산-함흥 전투

원산-함흥 전투(元山-咸興戰鬪) 또는 원산-함흥 철수 (-撤収), 원산-함흥 기지전투 (-基地戰鬪)는 1950년 11월 압록강 부근까지 진격하던 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대대적인 개입에 밀려 후퇴하면서, 함흥과 원산을 통해 철수하기 위해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적군의 포위망을 뚫고 나아간 치열했던 공방전이다. 연합군 은 절대적인 수적 열세에 놓여 있었으나, 한국군 해병대(사령관 준장 신현준)를 중심으로 원산과 함흥을 수성하고 아군 의 안전한 철수를 확보하기 위해 접전을 벌였으며, 결국 해병대 역시 선박을 이용해 부산으로 퇴각함으로써 후방에서 차후의 작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. 원산-함흥에서의 해병대의 철수 이후에는 남아있던 미국 10군단과 대한민국 1군단이 피난민들과 함께 24일까지 흥남철수작전이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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